[Japanese Mother and Child on a Bench] Emil Orlik(1902). 일본의 그림에서도 모성애가 담긴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. 이 그림에서 엄마는 어린 아이와 함께 담 너머 무언가를 보고 있는데, 아이가 넘어지지 않도록 팔로 아이를 감싸고 있다. 이러한 행동 하나하나에서도 모성애를 느낄 수 있다.